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클라우딘 18.

바이오스펙테이터

바이오스펙테이터

@biospectatorT

국내 최초 바이오 전문언론사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채널입니다.

5 855 підписників
Відкрити в Telegram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클라우딘 18.2(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인 ‘소네시타투그 베도틴(sonesitatug vedotin)’에 대해 위암 2/3차치료제 세팅의 글로벌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2배로 늘린 데이터를 공개했네요.

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7월 해당 임상3상에서 ‘소네베(Sone-Ve)’가 OS 개선에는 성공했지만 무진행생존기간(PFS) 이점은 보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는데요. 이번에 세부데이터를 공개한 것입니다.

세부데이터에 따르면 공동 1차종결점(dual primary endpoints)으로 설정한 OS 중앙값은 활성대조군에서 5개월로 나타난 것에 비해 소네베 투여군에서 10개월로 연장했습니다. PFS의 경우 대조군 3.8개월에 비해 소네베 투여군 4.2개월로 통계적 유의성 도달에는 실패했습니다.

다만 회사는 전이성 위암의 현재 승인받은 2차이상 치료제들에 비해 높은 OS 개선효과를 보였고, 또한 경쟁 CLDN18.2 ADC들의 경우 CLDN18.2를 75% 이상 발현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소네베의 경우 CLDN18.2를 25% 이상 발현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점 등을 들어 소네베가 위암 2차이상 치료제로 새로운 표준치료제(SoC)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30202
Відкрити пост в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