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삼성전자 셀온에 투자심리 위축, KOSPI 6,700선 지지력 테스트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5분): KOSP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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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중 시황] 삼성전자 셀온에 투자심리 위축, KOSPI 6,700선 지지력 테스트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4시 55분): KOSPI -1.30% 하락 / 6,715.50pt
(KOSDAQ: -0.28% 하락 / 895.88pt)
- 원/달러 환율 1338원 (-1.0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의료·정밀기기(+0.10%), 종이·목재(-0.29%), 섬유·의류(-0.46%)
- 업종 Bottom3: 건설(-3.72%), 제약(-3.54%), 기계·장비(-3.37%)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기관, 금융투자 순매도 확대되며 KOSPI 낙폭 확대
코스피: 외국인 -11,138 억원 순매도 / 기관 -12,314 억원 순매도 / 개인 +17,183 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32 억원 순매수 / 기관 -168 억원 순매도 / 개인 +225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3,917 억원 순매도 / 기관 +16,628 억원 순매수 / 개인 -2,763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4,366 억원 순매수 / 기관 -4,333 억원 순매도 / 개인 -32 억원 순매도

- KOSPI는 외국인과 기관, 금융투자의 순매도 지속되며 약세. 연휴를 앞둔 경계심리까지 더해지며 낙폭을 확대했고, 6,700선 지지력 테스트 전개

금일 발표된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을 기록. 원화 강세에 따른 비우호적인 환율 여건에도 견조한 메모리 업황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107조원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이지만, 셀온 매물 출회되며 약세 전개. 금리, 유가 부담 속 삼성전자 실적 발표로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던 증시는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 투자심리 위축

한편, 전일 밤 하락했던 국제 유가와 미국채 금리가 재차 상승한 점도 증시에 부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 옵션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WTI 선물은 90달러 부근까지 반등.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되며 일시적으로 안정됐으나 재차 상승세로 전환


- 삼성전자 셀온에 투자심리 위축, 2차전지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 약세

2차전지 업종 강세. LG에너지솔루션(+4.4%)이 잠정실적으로 영업이익 7,560억원을 발표하며 서프라이즈 기록. 투자심리 개선되며 순환매 이어졌고, 삼성SDI(+2.9%), 포스코퓨처엠(+1.3%) 등 강세

반면 반도체 업종 약세. 삼성전자(-0.7%)의 셀온 영향으로 투자심리 후퇴. SK하이닉스(-0.5%), SK스퀘어(-5.6%) 등 하락

그럼에도 반도체 소부장에서 주성엔지니어링(+11.9%), 원익IPS(+6.6%), 리노공업(+4.7%), 심텍(+3.0%) 등은 강세 전개

한편, 방산 업종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6.8%),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5.0%), 한화시스템(-2.7%) 등 차익매물 출회되며 하락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6%)
: 미국 향후 1년 기대인플레 3.9%…3년반 만에 최고

중국상해종합지수(-0.27%), 홍콩항셍지수(-0.69%)
: 美, '中로보틱스 투자' 미신고한 기업에 벌금 부과…투자액 2배

일본니케이225(-0.86%)
: 일본도 도쿄 쏠림 심화…지방과 재정 격차 18년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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