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사비어보안: 오라클 부진, 사이버보안 강세 크라우드스트라이크(+5.

소프트웨어, 사비어보안: 오라클 부진, 사이버보안 강세
크라우드스트라이크(+5.26%)는 엔비디아가 독일 GTC에서 발표한 새로운 AI 에이전트 보안 아키텍처인 OpenShell에 자사의 팔콘 가디언을 통합하고, 향후 블루필드-4와 센트리를 통해 보안 기능을 반도체 하드웨어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급등. 팔로알토(+2.05%)도 엔비디아의 OpenShell 보안 생태계 참여 기업에 포함되면서 상승.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이버범죄 대응 간담회를 통해 해외 해킹 조직과 온라인 금융사기에 대한 단속 강화를 강조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사이버보안 업종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높이는 요인. 팔란티어(+4.74%)도 상승. 반면, 오라클(-1.53%)은 최근 AI 인프라 기업들의 차입 확대에 따른 신용위험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특히 AI 기업들의 CDS 거래 증가와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여전히 투자심리에 부담. 세일즈포스(-0.27%)는 전일 발표한 브레이즈 인수에 따른 비용 부담에 하락 지속. 서비스나우(+2.39%)는 상승. IBM(+3.94%)은 장 마감 후 견조한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6% 상승 중

우주개발: 스페이스X, 실적 호전 발표 후 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급등
스페이스X(+7.79%)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1% 증가한 146억 달러, 순이익은 44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 특히 머스크가 자본지출 회수 기간을 1년 미만이라고 언급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JP모건이 AI 연산 인프라 확장에 따른 성장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40달러에서 500달러로, 캔터피츠제럴드와 씨티그룹 등도 목표주가를 상향하자 큰 폭 상승. 테슬라와의 합병 기대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인 영향. 로켓랩(+5.44%), 인튜이티브 머신(+3.51%)등 우주개발 기업들 대부분 상승.

제약, 헬스케어, 의료기기: 수급과 실적 영향에 차별화
일라이릴리(-1.01%), 화이자(-0.86%)등 대형 제약주는 전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AI, 반도체 업종으로의 수급 전환에 하락. 유나이티드헬스(-0.54%)등 헬스케어 업종도 부진. 모더나(+1.54%)는 머크와 공동 개발 중인 개인맞춤형 mRNA 암 백신의 3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지속되며 상승. 애보트(-1.89%)는 연간 비교 가능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6.5~7.5%에서 약 6.0%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특히 당뇨병 관리와 심장 관련 의료기기 사업의 성장 둔화가 부담. 인튜이티브 서지컬(-2.26%)은 견조한 실적에도 미국 내 다빈치 수술 건수 증가율이 10%에 그쳤다는 점, 반독점 소송 합의금 소식에 하락. 다나허(+4.29%)는 견조한 실적에 상승. 써모피셔(+0.97%)도 상승하는 등 의료기기 업종은 실적 결과에 차별화

비트코인: 위험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상승
비트코인은 미국 국채금리 안정과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에 힘입어 상승. 특히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 Act)의 최종 시행규칙을 발표하면서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도 긍정적. 더불어 전일 BTC 현물 ETF에 2,320만 달러가 순유입된 점도 우호적. 이에 스트래티지(+7.54%)는 비트코인 반등에 힘입어 큰 폭 상승. 다만 MSCI의 지수 편출 위험과 약 28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 이탈 우려는 지속. 로빈후드(+3.79%)는 암호화폐 시장 반등과 함께 로젠블랫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5달러로 분석을 개시하고 JP모건도 목표주가를 103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코인베이스(+3.65%)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보상 서비스의 허용 여지가 확인되고 거래 활성화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서클(+4.47%)도 USDC 사업의 제도적 기반 강화 기대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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