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Q26 실적발표_요약]
1. 재무실적
1) 매출액
- 3분기 매출액 3조 1,504억원(-2.5% QoQ)
- 조업일수가 전분기 대비 약 8% 감소
- 지난 8월, 거제 지역 집중 호우로 생산 일정 차질 있었으나 폭우로 인한 특별한 매출 감소는 없었음
- 3분기 누계 매출액은 9조 2,834억원이며, 4분기 매출액은 조업일수 증가로 3분기 대비 큰 폭의 증가 전망
- 따라서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12조 8,000억원은 무난히 달성 가능할 것
2) 영업이익
- 3분기 영업이익 3,384억원(OPM 10.7%, +0.6% QoQ)
- 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믹스 개선으로 이익률은 소폭 상승
- (22년 수주 비중은 감소, 24년 이후 수주 비중은 상승)
3) 세전이익
- 3분기 세전이익 6,107억원
- 대규모 영업외수익 발생으로 영업이익 대비 +2,703억 원
- 과거 계약 해지된 러시아 프로젝트 관련 매매목적 선물환 계약을 이번 분기에 청산하며 대규모 영업외수익 인식
- 26년 상반기 약 2,200억 원의 환평가 손실을 인식했으나 이번 청산으로 연간 기준 약 600억 원의 순수익 효과 발생
2. 재무상태 및 차입금
- 자산총계 16조 392억원
- 부채총계 11조 9,138억원
- 자본총계 4조 1,254억원
- 총차입금 1.1조원
- 기말시제 2.1조원
- 순현금 약 1조원
3. 수주실적 및 영업시황
1) 수주실적
- 1-10월 기준, 총 수주실적 124억불 달성(연간 통합 수주 목표 139억불 대비 89% 달성)
(상선) 80억불 수주(46척)
- 조선 수주 목표 57억불, 140% 초과 달성
- LNG선 19척, FSRU 1척, 대형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 4척, LPG선 6척, 원유운반선 14척
- 남은 기간 협의 중인 안건들이 가시화됨에 따라 추가 수주 추진 계획
(해양) 44억불 수주(해양 생산 설비 2기)
- 4분기 내 수주 목표로 델핀 2호기 및 캐나다 웨스턴 FLNG 프로젝트 진행 중
- 프로젝트 변동성이 높아 추진 중인 2기 중 1기는 27년으로 이월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연내 최소 1기를 수주하여 연간 목표 달성할 계획
(1) LNG운반선
- 중동 분쟁발 공급 차질 및 해상 물동량 감소로 단기 운임 약세 지속, 신조선가 상승 폭 둔화
- 27~28년 글로벌 수출 프로젝트 본격 가동에 따른 물동량 급증 예상
- 공급망 다변화 대응을 위한 신규 LNG 프로젝트 추진 활발로 당분간 발주 강세는 유지될 것
(2) 컨테이너선
- 고운임 기조 지속에 따른 선사 투자 여력 확대로 15,000TEU급 중심으로 동서 항로 선대 재편
- 전환 배치 영향으로 13,000TEU급 신규 수요 발생, 24,000TEU급 이상 친환경(DF) 교체 발주 잔여
- 건조 캐파 및 수익성을 고려하여 수주활동을 지속할 계획
(3) 유조선
-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원유 환적으로 공급량은 유지 중이나, 환적 소요 및 우회로 톤마일 급증
- 톤마일 상승 효과가 실질 공급 부족으로 이어지며 높은 운임 수준 지속
- 그림자 선대 제재 완화 검토에도 수송 기간 장기화 영향으로 당분간 발주 호조 전망
(4) 해양생산설비
- 에너지 안보 강화로 중동산 에너지를 대체할 아프리카·중남미·북미 공급원 부각
- 육상 LNG 터미널 대비 짧은 공사기간과 낮은 투자비 강점으로 FLNG 투자 확대 기대
- 연내 델핀 2호기·캐나다 웨스턴 외에도 27년 이후 대비 아르헨티나·아프리카 신규 FEED 입찰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