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제약/바이오 김준영]
2026.10.28 (수)
셀트리온 (068270)
3Q26 Re: 신제품 성장이 이끄는 이익 레버리지
▶ 3Q26 Review
-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5,755억원(YoY +53.1%, QoQ +13.0%), 영업이익 5,253억원(YoY +74.3%, QoQ +16.3%)
- 바이오 제품 매출액 1조 3,599억원(YoY +41.5%), 신규 제품 매출 비중 67% (YoY +13%p)
- Eli Lilly향 CMO 매출 1,285억원은 영업이익 기여가 제한적인 구조로, 이를 제외한 본업 OPM은 약 36.3%로 추정
- 외화채권 환산손실 등 영업외손익 악화로 당기순이익은 784억원에 그쳤으나 본업 수익성 개선세 지속
- 5개의 신제품 합산 매출액은 3,880억원(YoY +335.0%, QoQ +23.4%)으로 고성장세
- 옴리클로는 유럽 퍼스트무버 효과로 매출액 1,32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출시 1년 만에 유럽 점유율 30%를 달성. 10월 미국 출시와 대형 의료기관 공급계약 확보로 추가 성장 기대
-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미국 PBM 등재 효과로 1,122억원, 앱토즈마는 유럽 입찰 확대에 힘입어 811억원을 기록
- 반면 짐펜트라는 처방량 증가에도 GTN 정산 영향으로 매출액 356억원(QoQ -23.8%)에 그침
- 4Q26 매출액 1조 6,990억원(YoY +27.7%), 영업이익 6,031억원(YoY +26.9%, OPM 35.5%) 예상
▶ 직판 레버리지 확대, 2027년에도 이어질 성장
- 2027년 매출액 6조 9,602억원(YoY +19.7%), 영업이익 2조 3,944억원(YoY +25.9%, OPM 34.4%) 전망
- 옴리클로의 미국 매출 본격화와 스토보클로/오센벨트, 앱토즈마의 시장 침투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특히 옴리클로는 유럽의 빠른 시장 침투와 미국 출시 효과를 바탕으로 고성장을 기대
- 신규 제품 증가 대비 판매관리비 증가율이 낮아지며 직판망의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확대될 전망
-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개별 품목의 선점 효과뿐 아니라 기존 글로벌 직판망에 후속 제품을 연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경쟁력이 중장기 성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
자료: https://zrr.kr/YLvz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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