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오기업 리즈는 ‘PD-L1’과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후보물질인 ‘오팜티스토미그’에 대한 임상2상이 확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바이오기업 리즈는 ‘PD-L1’과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후보물질인 ‘오팜티스토미그’에 대한 임상2상이 확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2상 확장은 안전성 도입 단계(safety lead-in)에서 긍정적인 예비 효능 신호를 확인한 데 따른 것입니다. 해당 임상2상은 위선암·위식도접합부(GEJ)선암 1차 치료를 적응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팜티스토미그는 ‘PD-L1’ 면역 억제 경로를 차단하는 동시에, T세포 활성화를 유도하는 공자극 수용체(co-stimulatory receptor)인 ‘4-1BB’를 활성화하는 이중항체 후보물질입니다. 기존 PD-1·PD-L1 억제제 대비 보다 지속적인 면역반응 유도를 목표로 하며, 면역항암제에 반응이 제한적인 ‘콜드튜머(Cold Tumor)’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리즈의 설명입니다.

오팜티스토미그는 지난 8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폐외 신경내분비암(EP-NEC)을 적응증으로 신약 허가 신청(NDA)이 접수되면서 심사 단계에 진입한 ‘최초’의 PD-L1·4-1BB 이중항체가 됐습니다. NDA 승인이 이뤄질 경우, 4-1BB를 직접 표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항체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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