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반도체, 반도체 장비, 광통신 등 상승 Vs. 애플, 알파벳 하락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마이크론 발표 및 금리 하락에 상승
마이크론(+3.03%)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마진율이 다소 하락하고 높은 기대치를 감안 매물 출회되며 장중 하락했는데 국채 금리의 상승에 따른 부담도 영향. 다만 예상 매출의 35%에 해당하는 10건의 장기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등 긍정적인 점도 부각되고 있고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 후 폭을 확대하자 결국은 상승 전환에 성공. 이후 상승을 확대하는 모습. SK하이닉스 ADR(+5.08%)도 하락하기도 했지만 마이크론의 상승에 강세 전환 후 확대. 샌디스크(+2.75%)등 메모리 기업들은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강세를 보였고 시게이트(+2.52%), 웨스턴디지털(+1.78%)등도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9% 상승.
AI 반도체, 광통신, 장비: 마이크론 실적 등에 강세
엔비디아(+1.09%)는 금리 하락과 데이터센터 전력을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전가하는 법안이 상원 통과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건설 지연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AMD(+0.65%), 인텔(-0.17%)도 CPU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하거나 낙폭 축소. 반면, 브로드컴(-2.15%)은 앤트로픽에 460억 달러 자금 지원 이슈가 부각되며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한편, AMAT(+3.48%)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마이크론의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로 상승. 루멘텀(+7.67%)등 광통신 기업들도 상승.
자동차: 테슬라, 유럽 자동차 판매 증가 소식에 강세
테슬라(-0.20%)는 유럽 여러 시장에서 9월 차량 등록대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헀다는 소식에 상승을 하였으나 3분기 차량 인도량 발표 앞두고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는 등 관망 심리는 여전. GM(+3.00%)은 3분기 미국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67만 974대를 기록했으며, 전기차 판매량은 약 62% 급감했다는 소식에도 상승. 최근 관련 우려로 크게 하락했던 만큼 되돌림이 유입. 포드(+1.74%)도 상승. 퀀텀스케이프 등 2차전지 기업과 앨버말(-0.71%)등 리튬 관련주는 제한적인 등락 속 하락
대형 기술주: 알파벳, 제미나이 4 발표에도 하락
알파벳(-1.71%)은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공개하고 성능과 가격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지만, 초기 공급이 일부 사이버보안 파트너로 제한되고 광범위한 상용화 일정이 제시되지 않은 점이 부각되며 하락. 애플(-0.81%)은 모건스탠리가 신제품 사이클에 따른 매출 개선에도 아이폰 평균판매가격(ASP) 하락과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이익 개선이 제한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60달러에서 355달러로 하향한 가운데, 메타의 Muse와 OpenAI 등 AI 에이전트가 앱 검색, 결제 과정에서 앱스토어를 우회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더해지며 약세.
MS(-0.02%)는 웰스파고가 향후 AI 제품 출시와 Azure 성장 기대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700달러에서 725달러로 상향했음에도 장 마감 직전 매물 소화하며 약보합. 메타(+0.10%)는 Muse의 주간 활성 이용자가 3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도이체방크가 AI 투자 확대의 다음 수혜 종목으로 선정했지만 차익 매물로 보합권 등락. 아마존(-0.37%)은 골드만삭스가 AI 컴퓨팅 수요와 AWS, 광고 성장 등을 근거로 Conviction List에 편입하고 목표주가 375달러를 제시했지만 보합권 등락.
소프트웨어: 금리 하락과 엑센츄어 실적 기대 강세
오라클(+0.56%)은 쥬피터 프로젝트는 홍수 피해에도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발표하자 소폭 상승. 여기에 상원의 전력망 비용 전가 관련 법안 통과 실패 소식도 긍정적. 팔란티어(+1.60%)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엑센츄어 실적에 AI로 인한 피래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다만, 팔로알토(-0.27%)는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한편, 엑센츄어(+15.78%)는 예샹을 크게 상회한 실적 발표에 급등. 코그니전트(+5.99%)도 동반 상승. 세일즈포스(+3.10%), 서비스나우(+2.80%)등도 엑센츄어으 발표에 AI가 서비스 수요를 가져갈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된 점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테마(우주, 양자, 로봇 등): 금리 하락에도 개별 요인에 따라 등락
스페이스X(-1.85%)는 우주비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발사하는 등 발사 임무에 대한 기대에도 하락. 국채 금리 하락에도 보호예수 물량 등의 차익 실현 욕구에 따른 매물 소화가 진행. 대부분의 우주개발 기업들은 하락한 반면, 로켓랩(+1.12%)은 사상 최대 규모의 일렉트론 발사 계약 체결 및 씨티의 매수 의견 발표에 상승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아이온큐(+0.30%), 디웨이브퀀텀(-0.06%)등 양자컴퓨터 기업들은 국채 금리 하락 전환에도 보합권 등락. 심보틱(+2.61%), 테라다인(+3.71%)등 로봇 관련주는 국채 금리 하락과 물리적AI 산업에 대한 기대에 상승.
제약주: 약가 규제 우려 속 대부분 하락
존슨앤드존슨(-2.30%), 암젠(-3.38%), 머크(-1.03%), 일라이릴리(-0.62%)등은 장 초반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을 보인 가운데 트럼프가 Medicare Part B 약가를 해외 가격과 연계하는 GLOBE 모델을 최종 확정하면서 약가 규제 우려가 재부각돼 동반 하락. 다만 최종안은 일부 기업을 면제해 실제 재무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됐지만, 중간선거를 앞두고 약가 인하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정책 불확실성이 부담. 일라이릴리는 항암제 FHD-909 개발 협력 종료, 모더나(-1.89%)는 씨티의 매도보고서 등으로 부진. 맥켄슨(+5.27%)은 CVS헬스(-0.57%)와 2032년 6월까지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발표하자 상승. 여기에 약가 규제 이슈도 긍정적인 영향. 카디널헬스(+3.65%), 센코라(+3.17%)도 동반 상승.
비트코인: 씨티의 11.3만 달러 목표 제시와 금리 하락에 상승
비트코인은 장 초반 매물 소화하며 등락을 보였으나 국채 금리가 여러 요인로 하락하자 상승하는 모습이 진행. 다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1억4,870만달러가 순유출되며 9거래일간 이어진 약 30억8,000만달러의 순유입 행진이 종료되자 8만 5,000달러 돌파를 제한. 물론, 장중 국채금리가 하락 전환하고 씨티가 ETF 자금 유입 회복 등을 근거로 비트코인 12개월 목표가격을 8만2,000달러에서 11만3,000달러로 상향조정하고 이더리움 목표가를 2,240달러에서 3,028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는 개선돼 대체로 견조한 모습. 씨티 발표로 스트레티지(+4.84%)가 크게 상승한 가운데 로빈후드(-1.20%)는 하락했으며 코인베이스(+1.54%), 서클인터넷(+0.90%)은 상승하는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