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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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조선/기계 배기연]
2026.10.27 (화)

한화오션 (042660)
3Q26 리뷰: 환율 영향, 짧고 굵게? 길고 얇게?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10.3% 하회

- 매출액 34,139억원(YoY +12.9%, QoQ -37.3%)
- 영업이익 4,857억원(YoY +67.6%, QoQ -34.0%)
- 영업이익률 14.2%(YoY +4.6%, QoQ +0.7%)

- 계절적 영향에 따라 조업일수 감소했으며, 상선 사업부의 매출액은 2조 7,150억원(YoY +10.2%, QoQ -16.2%)을 기록

- 외형 축소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역시 4,718억원(YoY +53.6%, QoQ -35.9%)으로 감소

- 3분기와 매출이 유사했던 1분기와 비교했을 때, 원/달러 환율 차이도 2.9%로 미미했기 때문에 환율 영향에 대한 판단은 유보


▶ 짧고 굵게? 길고 얇게?

- 오픈에 가까웠던 환율을, 헷지하는 정책으로 바꾼 뒤 실적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에는 다음 분기 실적이 더 필요

- 2분기말 기준 헷지 목적의 매도금액(파생상품)은 38.5억달러. 평균약정환율이 원/달러 기준 1,472.04 이기 때문에 현재 환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긍정적

- 8월까지 고환율 유지되는 동안 추가로 6.1억달러어치 수주. 45억달러 규모를 높은 약정환율로 헷지 했으리라 추정

- 이는 2027년 상선 사업부 예상 매출액이 80.6억달러와 비교하면 절반(55%) 수준

- 다만, 파생상품계약의 만기일을 알 수 없는 점 때문에 여러 시나리오가 나뉨

- 예를 들어 2028년처럼 긴 기간에 걸친 만기 설정을 했다면, 낮아진 원/달러 환율에 따른 일부 영향은 불가피. 대신, 긴 기간에 걸쳐 일부 환 리스크를 지운 셈

- 반대로 2027년 상반기까지 짧게 만기 설정했다면, 동기간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실적 영향은 제한적. 대신 이후부터 낮아진 환율 영향이 불가피

- 이런 경우의 수를 고민하는 이유는 4분기 평균 환율이 3분기보다 더 낮아질 전망이며, 2027~28년 원/달러 환율 전망은 그보다 더 낮아지기 때문



자료: https://zrr.kr/EAfOsn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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